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들은 오늘 새벽 3시쯤 서울 은평구 신사동의 금은방에 미리 준비한 벽돌로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팔찌와 목걸이 등 귀금속 10여 점, 3백만 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생활비가 없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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