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윤, 코로나정상회의서 "백신 필요국에 빠른접종 지원‥3천7백억 기여" 윤, 코로나정상회의서 "백신 필요국에 빠른접종 지원‥3천7백억 기여" 입력 2022-05-12 23:24 | 수정 2022-05-12 23:2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윤석열 대통령은 코로나19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시급히 백신이 필요한 국가들에게 충분한 공급과, 안전하고 빠른 접종을 지원하겠다"며 3천7백억원을 기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밤 열린 두번째 코로나정상회의에 참석해 세계보건기구가 주관하는 코로나19 대응 협력체인 ACT-A에 약 3천7백억원?3억달러를 추가로 기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개발도상국들의 백신 자급화 노력을 적극 지원해나갈 것"이라면서 “국제사회가 충분한 재원을 신속하게 동원할 수 있도록 금융중개기금 창설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화상 회의이긴 하나 윤 대통령의 다자정상회의 참석은 처음입니다. #윤석열 #코로나19 #코로나정상회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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