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상빈 윤석열 정부 첫 법무부 차관에 이노공 전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윤석열 정부 첫 법무부 차관에 이노공 전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입력 2022-05-13 11:10 | 수정 2022-05-13 11:1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이노공 전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사진 제공:연합뉴스]윤석열 정부의 첫 법무부 차관에 이노공 전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이 임명됐습니다. 이 차관은 "새 정부의 첫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법무부 국정과제 수행에 만전을 기하고, 법질서확립과 인권옹호, 글로벌 스탠더드 법무행정을 위한 국정보좌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노공 차관은 윤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8년, 여성 최초로 서울중앙지검 차장검사로 임명된 바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법무부 차관 #이노공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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