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반쯤 전북 임실군 덕치면 천담리 일대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곧바로 진화헬기 3대와 인력 58명이 투입돼 1시간 10여 분만에 진화작업이 완료됐지만, 산림청 추산으로 숲 0.2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회
조재영
전북 임실 산불 1시간여 만에 진화‥"피해 면적 0.2헥타르"
전북 임실 산불 1시간여 만에 진화‥"피해 면적 0.2헥타르"
입력 2022-05-15 14:36 |
수정 2022-05-1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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