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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쯤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등을 들이받은 혐의로 김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김 씨가 현장에서 음주 측정을 하지 않고 채혈 측정을 하길 원해 병원에서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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