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쯤, 전북 완주군의 5층짜리 화학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0분 만에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약품 건조시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지윤수
전북 완주 화학제품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전북 완주 화학제품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2-05-22 18:16 |
수정 2022-05-2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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