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반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의 원룸텔 건물 4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등 100여 명이 대피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원룸텔의 주방 싱크대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김민형
새벽에 경기 성남시 야탑동 원룸텔 불‥100여 명 대피
새벽에 경기 성남시 야탑동 원룸텔 불‥100여 명 대피
입력 2022-05-23 10:12 |
수정 2022-05-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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