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지급 대상자는 노동부 지원금을 처음으로 받은 신규수급자들 가운데 서울에 주소지를 둔 특수노동자와 프리랜서들입니다.
또 이미 노동부 지원금을 받고있는 기존 수급자의 경우에도 아직 서울시의 긴급생계비를 받지 않았다면 동일하게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 접수는 오늘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서울시 온라인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진행되며, 오는 25일과 26일 이틀에 거쳐 각 자치구에서도 현장접수처를 운영합니다.
윤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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