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정우 서울 성동구 아파트 화단서 40대 엄마·장애 아들 숨진 채 발견 서울 성동구 아파트 화단서 40대 엄마·장애 아들 숨진 채 발견 입력 2022-05-24 09:20 | 수정 2022-05-24 09:2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엄마와 장애를 가진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후 5시 40분쯤 서울 성동구 행당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40대 엄마와 6살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때 이미 의식이 없었고, 호흡은 희미하게 남아있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두 모자가 아파트 23층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시 함께 살던 딸과 남편 등 다른 가족들은 외출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 구축 촉구 [사진 제공:연합뉴스] #성동구 #장애 가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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