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소방서 제공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를 발견했다'는 공사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을 통제했습니다.
현장에서 수거된 물체는 가로 50cm, 세로 15cm 크기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군 폭발물처리반의 확인 결과 단순 고철로 판명됐다며, 추가 조사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서영

용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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