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세 곳의 위험도 단계가 모두 '낮음'을 기록한 건, 지난해 11월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며 주간 위험도 평가 기준이 마련된 이후 처음입니다.
일상회복 초기인 11월 초에는 전국과 비수도권이 '낮음' 또는 '매우 낮음' 단계를 기록했지만, 수도권의 위험도가 '중간'으로 유지됐습니다.
조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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