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윤수 생후 1개월 딸 때려 두개골 골절입힌 아빠 구속기소 생후 1개월 딸 때려 두개골 골절입힌 아빠 구속기소 입력 2022-05-30 14:11 | 수정 2022-05-30 14:1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태어난 지 한 달 된 딸을 때려 두개골 골절상을 입힌 친아버지가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 3월 인천 연수구의 집에서 생후 한 달 된 딸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남성에 대해 살인미수와 상습아동학대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당시 딸은 두개골 골절과 뇌출혈 진단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친부는 딸이 운다는 이유로 코에 분유를 붓는 등 상습적으로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친모도 아동학대법상 방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신생아 #아동학대 #친아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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