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쯤, 경남 양산시 삼호동의 한 중고 가전제품 판매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가게 내부 1천998㎡가 모두 타버렸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회
손구민
경남 양산시 대형 중고제품 판매점서 화재‥ 2천 제곱미터 타버려
경남 양산시 대형 중고제품 판매점서 화재‥ 2천 제곱미터 타버려
입력 2022-06-01 01:50 |
수정 2022-06-0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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