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윤수 인천 도금공장서 노동자 2명 시안화수소 흡입으로 쓰러져 인천 도금공장서 노동자 2명 시안화수소 흡입으로 쓰러져 입력 2022-06-01 09:51 | 수정 2022-06-01 09:5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어제 오후 7시 반쯤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의 한 도금공장에서 50대와 60대 노동자 두 명이 시안화수소 가스에 질식해 쓰러졌습니다. 현장에 구급대가 도착한 뒤 두 사람 모두 의식이 회복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공장에서 열처리를 위해 시안화수소 배합 작업을 하다 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안화수소는 독성이 강해 허용 농도를 초과하는 양을 흡입하면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도금공장 #시안화수소 #질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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