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반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휘문고등학교 창고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창고가 교실에서 떨어진 체육관 옆에 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33제곱미터짜리 창고와 내부 집기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회
김정우
서울 휘문고 내 창고서 불‥30분 만에 진화
서울 휘문고 내 창고서 불‥30분 만에 진화
입력 2022-06-02 15:46 |
수정 2022-06-0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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