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김정우

서울 휘문고 내 창고서 불‥30분 만에 진화

서울 휘문고 내 창고서 불‥30분 만에 진화
입력 2022-06-02 15:46 | 수정 2022-06-02 15:46
재생목록
    서울 휘문고 내 창고서 불‥30분 만에 진화
    오늘 오후 2시 반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휘문고등학교 창고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창고가 교실에서 떨어진 체육관 옆에 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33제곱미터짜리 창고와 내부 집기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