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세영 정인이 얼굴 방송서 공개한 SBS '그것이 알고싶다' PD 무혐의 정인이 얼굴 방송서 공개한 SBS '그것이 알고싶다' PD 무혐의 입력 2022-06-03 15:22 | 수정 2022-06-03 15: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의 얼굴을 방송에서 공개한 혐의로 고발된 SBS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의 이 모 PD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정인이의 얼굴 등을 방송에서 공개한 행위의 공익적 의미가 인정돼 정당한 업무 행위로 본 것"이라며 무혐의 처리한 이유를 밝혔습니다.사진 제공:연합뉴스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해 1월 '정인이'가 겪은 아동 학대 현실을 방송에서 다루면서 정인이의 얼굴과 인적 사항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지난해 10월 아동학대범죄 처벌 특례법의 비밀엄수 의무 위반 혐의가 있다며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아동학대 #정인이 #그것이 알고싶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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