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윤수 인천 폐기물 재활용 업체서 노동자 기계에 팔 끼여 중상 인천 폐기물 재활용 업체서 노동자 기계에 팔 끼여 중상 입력 2022-06-04 08:44 | 수정 2022-06-04 08:4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 오후 3시 반쯤 인천 서구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의 팔이 기계에 끼였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은 손목이 절단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다른 직원이 '기계에 팔이 빨려 들어갔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 #끼임 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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