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쯤 부산 강서구 범방동 남해고속도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요금소 충격흡수대를 들이 받아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이 숨지고 차량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회
이지수F
부산 남해고속도로서 승용차 사고로 화재‥2명 사망
부산 남해고속도로서 승용차 사고로 화재‥2명 사망
입력 2022-06-05 01:42 |
수정 2022-06-05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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