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제공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헬기 4대와 진화대원 44명을 투입해 3시간 2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불이 난 곳이 민가와 떨어져 있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의 실수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정우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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