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이는 오미크론 변이 우세화 이전인 지난 1월 18일, 4천68명을 기록한 이후로 139일 만에 가장 적은 규모입니다.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충일 연휴 영향으로 검사 건수가 줄어든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줄어든 129명으로 열흘째 1백명대를 이어가고 있고 사망자는 21명 발생했습니다.
이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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