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운행 시간은 평일의 경우 종착역을 기준으로 새벽 1시까지 연장되며, 주말과 공휴일엔 자정까지만 열차가 운행됩니다.
다음 달 1일부터는 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 경인선 등에서 연장 운행이 시작되고 8월엔 지하철 3·4호선까지 확대될 예정이어서 오는 8월이면 서울 지하철의 모든 노선에서 심야 운행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윤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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