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공간디자이너 임성빈,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 공간디자이너 임성빈,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 입력 2022-06-07 16:36 | 수정 2022-06-07 16:3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제공 : 연합뉴스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적발된 공간디자이너 임성빈 씨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은 지난 2월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먹고 운전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임 씨에게 벌금 2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내렸습니다. 당시 임씨는 오토바이에 차 측면을 들이받혔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임씨와 오토바이 운전자를 대상으로 음주 측정을 했는데 임 씨에게서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 농도 수치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음주운전 #임성빈 #벌금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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