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지난 2019년 한국전력 자회사 4곳의 사장들을 압박해 사표를 내게 한 혐의로 고발된 백운규 전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앞서 지난달 백 전 장관의 자택과 한양대학교 연구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정상빈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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