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현진 영동고속도로 달리던 버스서 불‥차량정체 빚어져 영동고속도로 달리던 버스서 불‥차량정체 빚어져 입력 2022-06-12 17:00 | 수정 2022-06-12 17:0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후 2시 반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여주 나들목 부근에서 45인승 버스에 불이 나 약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버스에 승객은 없었고 운전사 1명이 자력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고속도로 3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통제돼 이 일대 약 5킬로 미터 가량 차량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버스가 달리던 중 바퀴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화재 #여주 나들목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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