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동경 서울시·경찰,'아동학대 재발 위기' 344가구 직접 방문 점검 서울시·경찰,'아동학대 재발 위기' 344가구 직접 방문 점검 입력 2022-06-13 14:04 | 수정 2022-06-13 14: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시는 자치구와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재발 가능성이 높은 344가구를 선별해 한 달간 합동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각 가정을 찾아가 대면조사를 진행하고 아동의 신체와 심리상태, 주거환경, 아동학대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점검 중 다시 학대가 일어난 게 확인되면 즉시 수사를 진행하고, 위험이 있거나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아동 분리와 응급조치를 비롯해 치료와 법률지원 등을 연계할 방침입니다. #서울시 #아동학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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