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예람 중사 부친 위로하는 신범철 차관 [군인권센터 제공]
면담에 앞서 이 중사의 아버지는 "진실을 밝혀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특별검사님에게 드리려고 예람이 사진을 가져왔다"고 말했습니다.
유가족 법률 대리인은 "앞선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2차 가해와 은폐 의혹 등 모든 것을 면밀하게 봐주길 간곡하게 부탁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양소연

이예람 중사 부친 위로하는 신범철 차관 [군인권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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