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윤수 금천구 건설현장서 50대 노동자 추락해 중상 금천구 건설현장서 50대 노동자 추락해 중상 입력 2022-06-19 15:16 | 수정 2022-06-19 15: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전 8시쯤 서울 금천구의 16층 건물 공사현장 1층에서 50대 노동자가 지하 1층으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남성은 몸 전체에 골절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당시 남성은 건설 자재를 옮기고 있었고, 바닥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지하 1층으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안전수칙이 지켜졌는지 등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건설현장 #추락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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