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효정 인천 미추홀 아파트서 SUV 돌진해 중학생 부상‥운전자 '급발진' 주장 인천 미추홀 아파트서 SUV 돌진해 중학생 부상‥운전자 '급발진' 주장 입력 2022-06-19 23:08 | 수정 2022-06-20 05:5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오늘(19일) 오후 1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의 한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SUV 차량이 화단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를 피하려던 중학생이 가벼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 앞부분이 파손됐습니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지인이 사는 아파트로 들어가려고 차단기를 통과하는데 갑자기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아니다"며, "블랙박스 분석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주홀 #교통사고 #급발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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