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충북경찰청은 지난 16일 청주시 내덕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13살 여중생과 성매매를 한 혐의로 42살 충북교육청 공무원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다른 성매수남과 성매매를 알선한 포주, 미성년 여성 2명을 함께 붙잡았고, 포주는 구속했습니다.
김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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