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민형 신분당선 양재역 전철에서 폭발음‥승객 수백 명 대피 신분당선 양재역 전철에서 폭발음‥승객 수백 명 대피 입력 2022-06-20 21:55 | 수정 2022-06-20 21: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후 7시 45분쯤, 서울 강남 양재역을 지나던 광교행 신분당선 열차에서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나 승객 수백 명이 대피했습니다. 사고로 인해 역사 안에 연기가 자욱했지만, 불은 나지 않았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대피한 승객들은 다음 열차를 탔고, 고장난 전동차는 정비를 위해 차량기지로 옮겨졌습니다. 신분당선 관계자는 "전기를 공급하는 차량 연결 부위에서 불꽃이 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분당선 #양재역 #폭발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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