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서영 이웃 현관문에 체액 든 피임기구 걸어둔 40대 남성 검거 이웃 현관문에 체액 든 피임기구 걸어둔 40대 남성 검거 입력 2022-06-22 14:26 | 수정 2022-06-22 14:2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제공 : 연합뉴스인천 서부경찰서는 이웃집 현관문에 체액이 든 피임기구를 걸어 둔 혐의로 4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8일 서구 가정동의 한 빌라에서 이웃 여성이 사는 집 현관문에 자신의 체액이 든 피임기구를 걸어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혼자 사는 여성으로, 이 남성과 알고 지내던 사이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의 범행을 오물 투척으로 보고 재물손괴 혐의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피임기구 #재물손괴 혐의 #오물투척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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