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수한 서울 창동역 공사현장서 가건물 무너져 3명 부상 서울 창동역 공사현장서 가건물 무너져 3명 부상 입력 2022-06-22 18:07 | 수정 2022-06-22 18:3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후 3시쯤 서울 도봉구 창동역 근처의 민자역사 공사현장에서 2층짜리 가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중이던 노동자가 건물에서 떨어져 다리를 크게 다쳤고, 다른 노동자 2명도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하며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무너진 건물은 임시 현장 사무실로, 철거를 위해 바닥 합판을 해체하던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책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창동역 #공사현장 #부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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