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2018년 5월 강남훈 전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면직될 당시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했던 간부급 인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벌였습니다.
앞서 검찰은 2019년 강 전 이사장으로부터 "2018년 1월, 산업부 당국자로부터 사퇴를 종용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소연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