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산업부 블랙리스트' 수사 검찰, 산하기관 간부 조사 '산업부 블랙리스트' 수사 검찰, 산하기관 간부 조사 입력 2022-06-23 18:15 | 수정 2022-06-23 18:1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 간부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2018년 5월 강남훈 전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면직될 당시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했던 간부급 인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벌였습니다. 앞서 검찰은 2019년 강 전 이사장으로부터 "2018년 1월, 산업부 당국자로부터 사퇴를 종용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 #산업통상자원부 #블랙리스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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