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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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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오세훈 시장 무혐의 결론

경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오세훈 시장 무혐의 결론
입력 2022-06-23 18:16 | 수정 2022-06-2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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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오세훈 시장 무혐의 결론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 제공: 연합뉴스]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명예 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오 시장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리고, 불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초, 오세훈 시장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으며, 경찰이 청와대 지시를 받고 수사를 벌인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또, "문재인 전 대통령과 친분관계가 있는 송철호 당시 울산시장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울산경찰청이 선거에 개입한 것이 검찰 수사로 밝혀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자 당시 울산경찰청장으로 재직했던 황 의원은, "경찰의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은 터무니없는 의혹"이라며 명예 훼손 혐의로 오 시장을 고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오 시장의 발언이 황 의원이나 울산청장을 겨냥하지 않았고, 개인에 대한 비방이라기보다는 경찰의 압수수색에 대한 비난성 발언이었다고 판단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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