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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영평교 '홍수주의보' 발령‥수위 계속 높아져

경기 포천시 영평교 '홍수주의보' 발령‥수위 계속 높아져
입력 2022-06-23 19:45 | 수정 2022-06-2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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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포천시 영평교 '홍수주의보' 발령‥수위 계속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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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에 장맛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경기도 포천시 영평교 수위가 제한수위인 3.5m에 가까워지면서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오늘 오후 6시 50분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7시 10분 기준 포천시 영평교 지점의 수위는 2.97m입니다.

    통제소 측은 "영평교 지점의 수위가 곧 홍수주의보 수위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강 포천, 연천 지역 주민들은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쏟아진 장맛비는 내일 오전까지 예보돼 있으며, 오후 7시를 기준으로 서울 67.7mm, 파주 131.2mm, 강화 13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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