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혜인 경찰, 유명 치킨 업체 대표 배임수재 혐의 수사 경찰, 유명 치킨 업체 대표 배임수재 혐의 수사 입력 2022-06-23 21:44 | 수정 2022-06-23 21:4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강서경찰서는 납품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로 한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의 대표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포장재 제조 업체와의 거래 과정에서 납품 대가로 금품을 받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주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의 본사와 포장재 제조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 분석이 끝나는 대로 A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배임수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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