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유경 경찰, 유희동 기상청장 '직권남용 의혹' 무혐의 처분 경찰, 유희동 기상청장 '직권남용 의혹' 무혐의 처분 입력 2022-06-24 16:42 | 수정 2022-06-24 16:4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제공 : 연합뉴스직원을 부당하게 직무에서 배제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의 수사를 받아왔던 유희동 신임 기상청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소된 유 청장을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미래통합당 소속 비서관 출신인 기상청 직원은 "유 청장이 더불어민주당 출신 보좌관과 함께 자신을 업무에서 배제시켰다"며 당시 차장이던 유 청장을 고소했습니다. #유희동 #기상청장 #직권남용 의혹 #무혐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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