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준범 20대 우울증 환자 2년간 45.2% 급증 20대 우울증 환자 2년간 45.2% 급증 입력 2022-06-24 17:52 | 수정 2022-06-24 17: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유행 시기 20대 청년층에서 우울증과 불안장애 환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코로나19 유행 직전인 2019년 81만1천여명이었던 우울증 환자 수는 지난해 93만3천여명으로 15%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환자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20대로 17만7천여명을 기록해, 2년 전보다 45.2%나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불안장애 환자에서도 20대 비중이 늘어나, 2년 만에 36.3% 증가한 11만3백여명을 기록하며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증가폭이 컸습니다. #코로나19 #우울증 #불안장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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