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서울 동작소방서 제공)
이 불로 49명이 대피한 가운데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불이 난 아파트 4층의 에어컨 실외기와 가재도구 등이 타면서 약 185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유서영

(영상: 서울 동작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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