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40대 남성이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주민 14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의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오늘 중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유서영

사진 제공: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