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쯤, 경기 오산시 수청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사고로 음식점 관계자 한 명이 팔에 1도 화상을 입었고, 1층짜리 건물 한 동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구나연
경기 오산 음식점에서 화재‥1명 부상
경기 오산 음식점에서 화재‥1명 부상
입력 2022-07-02 13:47 |
수정 2022-07-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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