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독자 제공
경찰에 따르면 당시 하천 정비를 위해 굴착기 1대가 나무를 제거하던 중이었는데,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지면서 굴착기 운전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군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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