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주말을 맞아 검사 건수가 줄면서 하루 전 같은 시간보다 3천6백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하지만 2주 전 일요일과 비교하면 2천5백여 명 많아 코로나19 유행 확산이 뚜렷한 모습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전체 확진자의 56%인 3천3백여 명이 발생했고, 비수도권에서 2천5백여 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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