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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은 지난주 집중호우 기간 동안 상가 빗물받이에 버려진 기름이 하천으로 유입된 것으로 보고, 식용유를 많이 사용하는 하천 근처 식당 등 93곳을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앞서 하남시는 지난해 8월 코스트코 하남점에서 해당 하천에 오염물질을 무단 방류한 사실을 적발해 고발조치한 바 있습니다.
유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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