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원 재유행 대비, 분만·투석·소아 확진자 위한 특수치료병상 확보 재유행 대비, 분만·투석·소아 확진자 위한 특수치료병상 확보 입력 2022-07-06 14:22 | 수정 2022-07-06 14:2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보건복지부 제공]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방역당국이 특수·응급병상 대응 방향을 점검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재유행 시기에도 분만과 투석, 소아 확진자를 위한 특수 치료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거점전담병원의 특수치료병상 784개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특수환자 확진자는 입원 가능한 병원으로 바로 이송될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정비하고, 지역별로 지자체, 시도를 중심으로 한 응급의료대응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코로나19 #특수치료병상 #소아 확진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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