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제공]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재유행 시기에도 분만과 투석, 소아 확진자를 위한 특수 치료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거점전담병원의 특수치료병상 784개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특수환자 확진자는 입원 가능한 병원으로 바로 이송될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정비하고, 지역별로 지자체, 시도를 중심으로 한 응급의료대응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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