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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김상훈

반복되는 화물차 기사 산재 사고‥화물연대 "대책 마련 촉구"

반복되는 화물차 기사 산재 사고‥화물연대 "대책 마련 촉구"
입력 2022-07-06 17:39 | 수정 2022-07-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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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되는 화물차 기사 산재 사고‥화물연대 "대책 마련 촉구"
    최근 물건을 싣고 내리는 과정에서 화물차 기사가 숨지거나 다치는 일이 반복되자, 화물 노동자들이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본부는 오늘 자료를 내 "비용 절감을 이유로 하차 작업이 이뤄지는 현장에 안전 인력이 배치되지 않고 있어, 화물 노동자 산재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운송을 전담하는 화물차 기사가 내용물을 모른 상태로 화물 하차 작업에 참여하는 일이 많다면서, 별도의 인력이 안전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지난 4일 오전 9시 반쯤 경기 화성시 양감면의 한 위험물 보관업체에서 드럼통을 내리던 화물차 기사 62살 이 모 씨가 800kg에 달하는 드럼통에 깔려 크게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지난해 5월 세종시에서도 50대 화물차 기사가 하차 작업을 하다 300kg에 달하는 폐지 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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