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반쯤 강원도 고성군 아야진항에 있는 한 어구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약 300제곱미터 규모의 창고와 인근 선착장에 정박해 있던 어선 3척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류현준
강원 고성군 아야진항 창고 화재‥어선 3척 소실
강원 고성군 아야진항 창고 화재‥어선 3척 소실
입력 2022-07-08 04:43 |
수정 2022-07-08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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