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유경 인천 공사 현장서 60대 남성 폭염 속에 쓰러져 사망 인천 공사 현장서 60대 남성 폭염 속에 쓰러져 사망 입력 2022-07-09 10:33 | 수정 2022-07-09 10:3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60대 노동자가 작업 도중 쓰러진 뒤 결국 숨졌습니다. 지난 5일 오후 1시쯤 인천 강화군의 한 펜션 공사 현장에서 조경 업무를 하던 60대 남성이 열사병 증상을 보이며 쓰러졌습니다. 이 남성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지난 7일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에 대한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인천 #공사 현장 #폭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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