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유경 '배임·횡령' 혐의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 검찰 송치 '배임·횡령' 혐의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 검찰 송치 입력 2022-07-12 14:34 | 수정 2022-07-12 14:3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횡령과 배임 혐의로 식품기업 아워홈으로부터 고소당한 구본성 전 부회장이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7일 구 전 부회장을 특경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구 전 부회장은 월급과 성과급을 한도보다 많이 받는 방식으로 약 7억 원을 횡령하고, 54억원을 배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워홈은 자체 감사를 통해 이 같은 정황을 발견하고 지난해 11월 구 전 부회장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구본성 #아워홈 #배임 #횡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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