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서부경찰서는 종합병원에서 의료법 위반 행위가 있었다는 고소장을 지난달 접수받아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수원의 한 종합병원에서는 조무사들이 수술실에서 의사 대신 봉합수술을 하는 등 여러차례에 걸쳐 무자격 의료행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대리 수술 장면이 담긴 수술실 내부 영상을 확보하고, 조만간 병원 관계자들을 불러 관련 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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